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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무릅이 아파요

ㆍ질문자 : 열정맨   ㆍ질문일시 : 2018.03.11 12:05
테니스를 30년정도 쳤는데.. 크게 어릴때부터 다친것은 아닌데 항상 왼쪽 무릅이 시큰거리고,뻑뻑하고,가만히 있어도 무릅쪽이 뜨거운느낌이 듭니다. 물이 찬것은 아니고요. 개인생각으로는 테니스 원인 이외에 군생활시 경사진곳에서 보초설때 지면이 울퉁불퉁해서 짝다리 잡은것이 있었던것 같고, 특히 자동차 수동 스티 5년정도 운전시 왼쪽무릅에 항상 무리가 갔던 기억도 있습니다. 몆군데 정형외과를 갔지만 의자에 앉아서 다리들기운동을 꾸준하게 하라고는 하지만, 계속 불편합니다. MRI 판정결과 연골은 아직 괜찮다고 하는데, 의사쌤 말씀은 테니스운동으로 인하여 안쪽 반연골이 닳았다는 말씀은 하신것 같은데.. 진짜 고치고 싶어요.

MRI 왼쪽무릅 올해 2월에 찍은것은 가져갈 수 있습니다. 대표원장님께 진료받고 싶어요. 언제 가면 될까요? 고칠 수 있을까요? 다시 테니스도 치고싶고, 등산도 하고 싶습니다
ㆍ답변자 : 하늘병원  ㆍ답변일시 : 2018.03.12 19:04 
안녕하세요. 하늘병원입니다.

무릎 통증으로 문의를 주셨군요.

반월상 연골판은 둥근 대퇴골과 평평한 경골이 만나 무릎 관절을 이룰 때 바깥쪽에 생기는 빈 공간을 채워주어서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구조물이며, 내측 반월상 연골판과 외측 반월상 연골판이 있습니다.

과도하게 무릎에 하중을 가하거나 비트는 경우, 계단 오르내리기의 반복적인 생활. 짝다리와 비만 등의 원인으로 무릎 관절 내에서 체중과 충격에 쿠션역할을 하는 연골판이 손상되는 경우가 흔히 발생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앉았다 일어날 때 굽히거나 펼 때 시큰거리는 통증이 오고 무릎 관절이 붓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소염제,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적절한 검사를 통하여 수술 하셨던 연골 상태 확인 및 인대 손상 여부를 확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염제를 복용하면서 물리치료를 받고 쉬는 것이 보통의 치료 방법이나 재활치료를 같이 병행함으로써 재발을 방지하기도 합니다. 본인의 목적이 일상생활 영위 뿐 만아니라 스포츠 활동을 목적으로 둔다면 좀 더 기간을 두고 단계별로 재활을 실시하여 각 종목에 특화된 재활 치료 병행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치료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호전되기도 전에 계속 운동과 잘못된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하신다면 나이가 들면서 점차 내측 연골에 부하가 반복되면서 생기는 관절염으로 이어져 연골에 손상을 받게 되며 만약 MRI상 연골판의 파열(50%이상)이 확인된다면 수술적 치료를 통하여 손상된 연골판을 제거하거나 봉합해 주어야 합니다.

1544-7588 번호로 문의주시면 초진상담/예약 가능합니다.

추천 진료과는 스포츠의학과 조성연 원장님 (월~목 08:30~17:00)입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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