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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문증후군, 흉곽출구증후군(TOS, Thoracic Outlet Syndrome)

일반운동치료실 | 2018.11.14 15:27 | 공감 0 | 비공감 0 | 조회수 325
앞목 갈비근, 중간목갈비근, 빗장뼈, 제 1갈비뼈로 이루어진 세모의 공간을 ‘가슴문’이라고 합니다. 가슴문 증 후군은 이 공간이 좁아져, 공간 안에 있는 혈관 및 신경이 눌려서 저리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슴문 증후군은 일반적으로 목이 짧고 근육이 많이 발달된 남성에게서 발생하는 편이지만 중년 여성에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즉 집안일을 주로 하시고 높은 곳에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자주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통증 이 심한 경우 자세가 나빠지고 이에 따라 잦은 피로감, 팔이 무겁다거나 뻐근한 증상을 호소합니다. 또 손가락에 운동 장애로 인해 쥐는 힘이 약해져서 물건을 자주 놓치게 되기도 합니다.

◆ 자가테스트 방법 ◆




[ 루스 검사 ]
앉은 자세에서 어깨 벌림 90도, 어깨 외회전 90도, 팔꿈치 90도 자세를 취합 니다. 그리고 3분 동안 초당 2회 정도 속도로 주먹을 쥐었다 폈다하는 동작을 반복해봅니다.

검사반응 - 3분 동안 자세를 유지할 수 없거나 저림, 무감각 증상이 나타나면 가슴문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애드손 검사 ]

팔을 뒤로 뻗고 손상이 의심되는 쪽 방향으로 머리를 돌려 목을 쭉 폅니다.

검사반응 – 머리 방향쪽의 맥박의 감소 또는 소실이 있다면 신경과 혈관이 압 박되어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가슴문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목 스트레칭 ◆



- 목갈비근 스트레칭 -

구부리고자 하는 쪽의 뒤통수 부분을 손으로 잡고, 목을 굽힌 반 대방향으로 쭉 펴면서 위로 돌려줍니다.




- 상부등세모근 스트레칭 -

구부리고자 하는 쪽의 뒤통수 부분을 손으로 잡고 머리를 기울입니다. 고개를 아래로 회전시켜줍니다.

- 어깨올림근 스트레칭 -

관자놀이에서 살짝 뒤를 잡아 목을 구부려주고 굽힌 방향 으로 목을 회전을 시켜줍니다.

◆ 앞톱니근육 강화 ◆




1. 준비 : 어깨가 바닥에 닿도록 똑바로 누운 후, 무릎을 굽히고 아령을 들어 팔을 몸통에 대해 수직으로 들어줍니다.
2. 준비자세에서 아령을 하늘 위로 펀치를 하듯이 올려주어 어깨가 바닥에서 수직으로 들어지면 앞톱니근이 강화 됩니다.

◆ 관리하기 ◆

1. 가슴문 증후군 의심되는 방향으로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을 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머리를 과하게 젖히는 동작을 피하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가슴문 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가슴문(흉곽출구)증후군이 의심되신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의사선생 님의 상담을 받으시고, 정확한 진단 후 알맞은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병원에 내원하시면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가을 입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환절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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