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상 디스크로인해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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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27세
* 직업: 현장업무(CS)
* 얼마전 엉치뼈(외쪽) 저림으로 인해 병원찾아 MRI 촬영을 하였습니다.
그 병원에서는 보자 마자 허리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제 증상은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병원으로 찾아 가봤지만, 허리수술및 레이져 시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지인들은 레이져도 수술하고 똑같이 봐야 한다고 말해요. 결국 저는 현장에서 뛰는 업무라
수술이나, 레이져 시술을 한다면, 회사에선 어떻게든 절 퇴사하라고 권유 할것입니다.
젊은 나이에 실업자, 혹은 다른데 취직을 하기도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레이져 시술후 완치가능성도 희박하고, ....
* 수술을 한다고 해도 회사에선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 좋아하는 운동도 지금은 안하고 있는 상태
* 건강이 최고라고는 하지만, 당장 살길이 막막한데....어떻게 직업을 포기하겠습니다.
*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A
답변자 : 하늘병원
답변일시 : 2012-02-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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