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체형 오다리 교정 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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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에 등통증과 오다리 때문에 4개월 정도 다녔습니다.
현재 등통증은 거의 없어졌는데 오다리는 여전합니다.
다리교정을 하려면 다시 진단을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진단비용과 교정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진단 받으면 당일에 현재상태와 교정과정에 대해서
설명 들을 수 있나요?
평일은 밤 9시까지 교정실을 운영한다고 들었는데 혼자 교정하는 것만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체형 잡아주시는 선생님께 도움 받는 것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A
답변자 : 김용남
답변일시 : 2012-10-30 12:14
안녕하세요 하늘병원입니다.
하늘병원 척추체형센터 함형환 실장 입니다.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만나 뵙게 되었지만, 문의하신분의 고민과 증상이 꼭 해결되어 바르고 건강한 몸으로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해를 돕기 위해서 휜다리 치료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등통증과 오다리로 치료를 받으시고, 현재 오다리로 고민하고 계시네요.
휜다리 교정치료는 현재 환자의 정확한 상태를 검사를 통하여 그 결과에 맞는 맞춤처방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휜다리 교정에는 각 클리닉의 치료 노하우가 담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휜다리의 근본적인 교정을 위해서는 각 클리닉의 휜다리 교정전후 사진, 치료방법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신 후, 검사 교정을 받으셔야 교정 전 큰 도움이 되실 것이며 본 척추체형센터 홈페이지 내의 휜다리 클리닉 내용을 보시면 더욱 자세하게 휜다리의 발병 원인과 치료 원리를 잘 아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우선, 휜다리 증상은 단순히 다리만이 휘어지고 벌어진 증상이 아닙니다.
휜다리의 공통적인 구조적 증상은 불균형한 좌우 골반과 고관절(다리관절)의 연결 상태가 정상인과는 달리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틀어져서 연결(내전, 외전조합연결) 부조합으로 인해 골반변위(비틀림, 휘어짐) 증상을 동반하며, 동시에 골반위에 얹혀져 있는 척추의 휘어짐과 구부정한 자세, 무릎, 허리통증, 족부 통증, 평발 등의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정면에서 보았을 때 무릎관절이 안쪽으로 더욱 틀어져 나타나는 내반슬 구조를 동시에 갖게 되므로 근본적인 휜다리 교정을 위해서는 다리관절의 연결 상태와 골반의 균형상태 및 척추 균형 상태를 동시에 분석하여 전체적으로 교정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휜다리 교정을 위해 골반불균형을 무시하고 단순히 다리를 묶거나, 처방 받지 않은 단순한 구조의 발 깔창(족부교정기)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각종 통증 및 불면증 등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지런한 다리를 위한 효과적인 교정을 위해서는 고관절과 골반의 불균형한 연결상태의 틀어짐 각도분석, 무릎 관절 자체의 퇴행문제와 더불어 발목관절의 외전(틀어짐) 현상과 좌우 족부 불균형을 정확하게 확인, 분석한 후 현재의 상태에 대한 교정 치료방향 및 기간을 결정하게 됩니다.
모든 치료는 전문선생님들이 직접 해주고 있으며, 교정치료(카이로프랙틱), 물리치료, 기구/장비치료, 환자분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춤 처방되는 운동치료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그 효과에 대해 매우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안타깝게도 일부 휜다리 교정을 위해 내원해주시는 분 중에는 이미 교정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방치하여 악화되어 심한 골반의 틀어짐, 좌우 불균형, 무릎관절 자체의 심한 변형 퇴행증상, 발목관절의 심한 외전(휘어짐, 발목꺾임) 증상 및 다리뼈 자체의 휘어짐 증상을 복합적으로 갖고 있어 비수술 교정 치료시기를 놓치시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휜다리 검사 후 비수술 및 수술교정 여부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휜다리 교정을 위해 내원해 주시는 분들이 갖고 계신 무릎변위 휜다리 증상은 위의 경우와 같은 심한 경우를 제외하면 정확한 휜다리 관절의 조기교정과 동시에 전체적인 다리관절(고관절)과 골반의 불균형한 연결을 바르게 고정시켜주고, 척추를 바르게 펴게 되면 다른 많은 휜다리 교정을 위해 내원하셔서 효과를 보신 모든 분들과 같이 문의하신 분도 현재 고민하고 있는 휜다리 증상은 걱정하실 것 없이 좋아지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비수술 휜다리 교정 및 반듯한 척추관리를 위해 확인하셔야 할 부분은
- 휜다리 벌어진 정도 (5cm이상 심한상태)
- 무릎관절의 내외전 상태 확인
- 골반위에 얹혀져 있는 요추 측만
하늘병원 척추체형센터 함형환 실장 입니다.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만나 뵙게 되었지만, 문의하신분의 고민과 증상이 꼭 해결되어 바르고 건강한 몸으로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해를 돕기 위해서 휜다리 치료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등통증과 오다리로 치료를 받으시고, 현재 오다리로 고민하고 계시네요.
휜다리 교정치료는 현재 환자의 정확한 상태를 검사를 통하여 그 결과에 맞는 맞춤처방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휜다리 교정에는 각 클리닉의 치료 노하우가 담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휜다리의 근본적인 교정을 위해서는 각 클리닉의 휜다리 교정전후 사진, 치료방법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신 후, 검사 교정을 받으셔야 교정 전 큰 도움이 되실 것이며 본 척추체형센터 홈페이지 내의 휜다리 클리닉 내용을 보시면 더욱 자세하게 휜다리의 발병 원인과 치료 원리를 잘 아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우선, 휜다리 증상은 단순히 다리만이 휘어지고 벌어진 증상이 아닙니다.
휜다리의 공통적인 구조적 증상은 불균형한 좌우 골반과 고관절(다리관절)의 연결 상태가 정상인과는 달리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틀어져서 연결(내전, 외전조합연결) 부조합으로 인해 골반변위(비틀림, 휘어짐) 증상을 동반하며, 동시에 골반위에 얹혀져 있는 척추의 휘어짐과 구부정한 자세, 무릎, 허리통증, 족부 통증, 평발 등의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정면에서 보았을 때 무릎관절이 안쪽으로 더욱 틀어져 나타나는 내반슬 구조를 동시에 갖게 되므로 근본적인 휜다리 교정을 위해서는 다리관절의 연결 상태와 골반의 균형상태 및 척추 균형 상태를 동시에 분석하여 전체적으로 교정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휜다리 교정을 위해 골반불균형을 무시하고 단순히 다리를 묶거나, 처방 받지 않은 단순한 구조의 발 깔창(족부교정기)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각종 통증 및 불면증 등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지런한 다리를 위한 효과적인 교정을 위해서는 고관절과 골반의 불균형한 연결상태의 틀어짐 각도분석, 무릎 관절 자체의 퇴행문제와 더불어 발목관절의 외전(틀어짐) 현상과 좌우 족부 불균형을 정확하게 확인, 분석한 후 현재의 상태에 대한 교정 치료방향 및 기간을 결정하게 됩니다.
모든 치료는 전문선생님들이 직접 해주고 있으며, 교정치료(카이로프랙틱), 물리치료, 기구/장비치료, 환자분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춤 처방되는 운동치료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그 효과에 대해 매우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안타깝게도 일부 휜다리 교정을 위해 내원해주시는 분 중에는 이미 교정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방치하여 악화되어 심한 골반의 틀어짐, 좌우 불균형, 무릎관절 자체의 심한 변형 퇴행증상, 발목관절의 심한 외전(휘어짐, 발목꺾임) 증상 및 다리뼈 자체의 휘어짐 증상을 복합적으로 갖고 있어 비수술 교정 치료시기를 놓치시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휜다리 검사 후 비수술 및 수술교정 여부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휜다리 교정을 위해 내원해 주시는 분들이 갖고 계신 무릎변위 휜다리 증상은 위의 경우와 같은 심한 경우를 제외하면 정확한 휜다리 관절의 조기교정과 동시에 전체적인 다리관절(고관절)과 골반의 불균형한 연결을 바르게 고정시켜주고, 척추를 바르게 펴게 되면 다른 많은 휜다리 교정을 위해 내원하셔서 효과를 보신 모든 분들과 같이 문의하신 분도 현재 고민하고 있는 휜다리 증상은 걱정하실 것 없이 좋아지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비수술 휜다리 교정 및 반듯한 척추관리를 위해 확인하셔야 할 부분은
- 휜다리 벌어진 정도 (5cm이상 심한상태)
- 무릎관절의 내외전 상태 확인
- 골반위에 얹혀져 있는 요추 측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