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출산 후 오른쪽 무릎, 고관절 통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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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정 중에 오른쪽 고관절부위를 다쳤습니다.(20개월전)
골반뼈 골절 및 오른쪽 다리 근육파열이 있었습니다.
한달간 보행에 불편이 있었지만, 이후 크게 불편한 건 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도 조금 피곤하면 무릎, 고관절, 허리 등이 아프고,
양반다리등의 자세를 취할때 다리길이가 조금 다른듯 느껴집니다.
아마 근육을 다친 후, healing되면서 근육길이가 좀 짧아진게 아닌가 싶은데,
이럴경우 치료가 가능한지요.
어떤 치료를 얼마동안 받아야할지 좀 알고싶습니다.
A
답변자 : 김용남
답변일시 : 2012-10-24 17:57
안녕하세요 하늘병원입니다.
동호엄마님께서는 고관절의 통증으로 문의를 주셨군요
관절부위에 근육파열이나 인대에 손상이 있을시 부분적인 파열이라면 주사치료와 전문적인 물리치료
재활운동치료로 치료가 가능하나
손상의 범위가 크다면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비수술적인 치료라면 약 3개월 이상의 치료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세한 치료기간의 설정을 위해서는 영상의학적인 검사결과가 나와봐야 알거 같습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이나 예약을 원하신다면 02-2214-3036으로 전화를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동호엄마님께서는 고관절의 통증으로 문의를 주셨군요
관절부위에 근육파열이나 인대에 손상이 있을시 부분적인 파열이라면 주사치료와 전문적인 물리치료
재활운동치료로 치료가 가능하나
손상의 범위가 크다면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비수술적인 치료라면 약 3개월 이상의 치료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세한 치료기간의 설정을 위해서는 영상의학적인 검사결과가 나와봐야 알거 같습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이나 예약을 원하신다면 02-2214-3036으로 전화를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