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상근이 친구→‘개팔자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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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중인 세계적 스타 김연아(18. 군포수리고)도 1박2일 애완견 상근이의 매력에 푹 빠져 이를 계기로 다시 국제무대에 설것으로 보인다.
김연아는 이달 중순 하늘스포츠 의학클리닉에서 재활치료를 받던 도중 때마침 옆 병실에 입원 중이던 상근이 조련사와 만나게 돼 극적인 만남을 갖게 됐다.
김연아는 지난 16일 오후 직접 찍은 상근이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페이지 사진첩에 게재했다.
김연아는 사진과 함께 "병원에서 만난 상근이ㅋㅋ 완전 순댕이에 푹신푹신~ 귀여워ㅋㅋㅋ"라고 댓글을 달아 상근이에 대해 애정을 과시했다.
현재 상근이와 김연아가 함께 찍은 사진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널리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연아는 이달 중순 하늘스포츠 의학클리닉에서 재활치료를 받던 도중 때마침 옆 병실에 입원 중이던 상근이 조련사와 만나게 돼 극적인 만남을 갖게 됐다.
김연아는 지난 16일 오후 직접 찍은 상근이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페이지 사진첩에 게재했다.
김연아는 사진과 함께 "병원에서 만난 상근이ㅋㅋ 완전 순댕이에 푹신푹신~ 귀여워ㅋㅋㅋ"라고 댓글을 달아 상근이에 대해 애정을 과시했다.
현재 상근이와 김연아가 함께 찍은 사진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널리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