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무릎수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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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전 (5월15일)
축구를 하다가 무릎을 다쳤습니다.
병명 : 우측 슬관절 전방 십자인대 파열
우측 슬관절 내측 측부인대 손상
우측 슬관절 외측 반월상 연골판 파열
5월20일
수술적 가료로 슬관절경적 전방 십자인대 정복술 및 반월상 연골판 부분 절제술을 시행했습니다
문제 : 수술 후 6주가 지나서 병원에서는 보조기를 이용하여 0-90도 까지 스스로 운동을 하라고 했습니다. 헌데 6주동안 30도로 고정을 해놔서 그런지.. 너무 굳어서 펴지지도 굽혀지지도 않습니다.
힘을 줄경우 인대가 손상될까 걱정되서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재활 운동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이런경우 정상보행은 언제쯤 부터 가능 합니까??
현재 목발로 다리 살짝 닿는 정도로 보행하며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너무 없습니다.
A
답변자 : 이덕재
답변일시 : 2011-07-04 10:49
2~3주안에 초기각도를 만드는게 중요한데 6주동안 30도로 고정했논게 약간은 독이 되었네요
일단 피는 각도을 만드는걸 중요합니다 일단 엎드려서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리를 약간 든 상태에서
중력에 맡겨서 피는게 제일 좋을 것같습니다 일단 재활시기가 좀 늦어진것도 있는데 될수있는대로 빨리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진과 치료가 필요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일단 피는 각도을 만드는걸 중요합니다 일단 엎드려서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리를 약간 든 상태에서
중력에 맡겨서 피는게 제일 좋을 것같습니다 일단 재활시기가 좀 늦어진것도 있는데 될수있는대로 빨리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진과 치료가 필요할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