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다녓던 환자입니다. > 의료상담

무릎을 MRI검사 했는데 십자인대50%,반월상연골손상으로

반월상연골제거 수술을했습니다(십자인대는 어려서 안하는게 좋다고해서 안했습니다.)

그런데 4주지나서 재활을할려는데 무릎에서 소리가 나면서 뭔가가 걸리는 느낌을 받고

무릎이 불안정하고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MRI를 검사 해봤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왜 소리가나고 뭔가가 걸리는 느낌을 받는건가요?

수술했던 병원에선 계속 재활을 하라는데 맞는건가요?( 동네병원이라 의심이 되네요..)

오른쪽 무릎인데.. 안쪽무릎이 약간 따뜻한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통증?시림? 애매한 느낌이 들고요.

뭐가 문젠가요??

다리가 안나서 죽겠습니다 ㅠ ㅠ 제발 원인좀 알려주세요 ㅠ ㅠ

그리고 제가 독립문쪽에 거주하고 있는데

하늘스포츠를 2달정도 다리때문에 다녔는습니다.

그런데 너무 집하고 멀어서 그런데 독립문쪽에서 여기처럼 유명한 병원이나 수술전문 병원좀

소개 시켜주세요. 혹시 전방십자인대가 50%남아서 무릎을 잘못잡고 있어서

반월판연골이 흔들려 찢어진거 아닌가요?? 제느낌상 그런거같아요.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수술을 2월 안으로 한다고 하면 얼마뒤면 회복 되서 강한운동을 할수있을까요??

제가 지금 고3 수험생인데 체대입시준비를 하다가 다쳤습니다 ㅠㅠ 체육대학교를 가야할판인데 다쳐서

빨리수술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체대시험은 11월말에서 12월 중순까지 보거든요 그안으로 낳아서

운동하고 해서 시험을 볼수있을까요??

온라인으로 답변 부탁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