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관절염 검사 > 방송보도

체험자의 현재 상태 확인을 위해

기본 혈액 검사를 시행합니다.

무릎 관절 엑스레이 검사와 20m 보행 시간을 측정합니다.

하늘병원 조성연 원장 :

엑스레이상 퇴행성 관절염이 양쪽 모드 2.5기 정도인데요.

혈액검사에서 근육량이 조금 떨어져 있는 상태로 나타났고요.

2주간의 운동 및 식습관 관리 후 다시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하늘병원 조성연 원장 : 

퇴행성 관절염은 완치되는 병이 아니고

꾸준희 관리해야 하는 병인데요.

두 분 모두 통증 검사 결과에서

2주 전보다는 많이 감소한 결과를 보이셨습니다.

비록 기간은 짧은 체험 기간이었지만 두 분 모두

의미가 있는 그런 개선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