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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의 단계

Kellgre & Lawrence grade 0-4 :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골연골의 손상 정도에 따라 0-4단계로 나뉩니다. 0단계는 정상적인 관절 상태를 나타내고 4단계는 심각한 무릎 관절염 상태를 나타냅니다.


유전자치료

3개월 이상의 보존적 요법(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증상(통증감소)이 지속되는 중등 무릎 골관절염(Kellgre & Lawrence grade 3)의 치료

유전자치료는 퇴행성관절염 3단계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로써 외과적인 수술 없이 한번의 관절내 주사를 통해서 통증완화 및 무릎 관절기능, 활동성을 향상시킵니다.

유전자치료는 "골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은 단순히 연골이 닳아서가 아닌 손상된 관절의 선천적 면역반응이 비정상적으로 악순환되서 발생하게 된다"는데에 초첨을 맞추고 있습니다. 관절의 노화, 부상, 유전등으로 인한 손상은 우리 몸의 면역계변화를 활성화시키고 염증반응을 촉진하는 면역물질을 생성하게 됩니다. 이 면역물질이 다시 관절조직의 손상을 유발하여 악순환되는 관절의 악화과정을 형성하게 됩니다.

유전자치료는 이러한 우리 몸의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을 조절하여 되풀이되는 골관절염의 악화 기전을 차단합니다.


임상결과

국내 3상(12개월)과 미국 2상(24개월)을 통해서 주사후 3개월 이후 무릎 관절 기능 및 활동성 향상을 보이기 시작하여 2년 이상 긍적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VAS Score : 주관적인 통증지수를 평가한 지표로 0(통증이 전혀 없음) - 100(생각할 수 있는 최대의 통증)
국내임상 vas

미국 임상 vas


IKDC Score : 스포츠활동 및 기능을 평가한 지표
국내임상 ikdc

미국임상 ikdc

위 자료는 임상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자료로 실제 환자의 경우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임상 후에도 추적관찰을 통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며 2018년 2월 현재 국내4상과 미국3상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반응

유전자치료 주사 후에는 매우 흔하게 주사 부위에 부기, 부종, 통증 등 이상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외 이상반응시에도 담당의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유전자치료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1. 심장, 간, 신장 등에 심각한 질환이 있거나, 다른 중증의 합병증이 있는 환자
2. 류마티스 염증성 등의 염증성 관절질환, 패혈성 관절염 등의 감염성 관절질환, 통풍, 재발성 가성통풍, 관절골절, 원발성 골연골증 등의 타관절질환 환자
3. 심각한 알러지 질환 병력을 가진 환자 또는 아나필락시스 경험이 있는 환자 (디메틸설폭사이드(DMSO), 만니톨, 덱스트란40 또는 우(牛) 단백질을 포함한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 병력이 있는 환자 포함
4. 대상 무릎에 과거 3개월 이내 주사제를 투여한 경우나, 과거 6개월 이내 관절내시경 시술을 포함한 수술 과거력이 있는 환자
5. 유전자치료에 의해 악화 가능성이 있는 백혈병, 뼈연골종, 연골모세포종, 연골점액 유사섬유종, 연골육종과 같은 악성종양의 현증이나 병력자
6. 골관절염 Kellgren & Lawrence grade 4인 환자



치료절차

전문의 상담 동의서 작성 시술일 예약 시술 최소 2시간 이상의 병원 휴식 또는 1일 이상 입원

- 시술 후 하루 입원이 권장되며 최소한 2시간 이상 병원내에서 이상반응을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시술 후 심한 운동, 활동 등을 하는 경우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의사가 권하는 재활방법에 따라 신체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퇴행성관절염의 치료는 단계에 따라 유전자치료를 포함한 여러 치료방법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특정 치료가 좋다고 하여 모든 환자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의료적 판단하에 증상에 맞는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