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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 - 증상과 치료 방법

하늘병원 | 2019.01.22 11:30 | 공감 0 | 비공감 0 | 조회수 1292


'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체와 척추관으로 이루어진 뼈가 척추를 이루고 있습니다. 척추체와 척추체 사이는 추간판(디스크)이 있고, 척 추관 안은 척수 신경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추간판이 밀려나와 통증이나 다리 저림 등이 생기는 것이 ‘추간판 탈 출증(허리디스크)이고,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누르는 것이 ‘척추관협착증’입니다.




'척추관협착증' 원인은?

-선천성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좁아, 나이가 들면서 협착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래 척추관이 좁은 상태라 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치료도 어려운 편입니다.

-후천성
대부분 퇴행성 변화로 나타나는 퇴행성 협착증이 많고, 디스크나 관절이 나이가 들면서 변형이 되어 척추관이 좁 아지게 됩니다.


'척추관협착증' 증상은?

척추관협착증은 허리와 주로 엉덩이 부근의 심한 불편함과 통증이 나타납니다. 다리가 아프고 저려 걷는 것에 제 약이 생기고 앉거나 쪼그려 앉아서 쉬면 통증이 호전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엉덩이 통증과 다리 저림•통증으로 걸을 수 있는 거리도 짧아집니다.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의 차이점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 모두 허리와 엉덩이 통증이 나타나고 다리 저림으로 걷기가 어려워집니다. 허리디스 크는 급성으로 누구나 생길 수 있고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은 보통 노화로 인해 퇴행성 변화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고, 증상도 서서히 나타납니다. 쪼그려 앉으면 증상이 호전되고 다리는 들어 올 릴 수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의 치료?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며 나타나고 급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수술이 당장 필요한 경우도 드문 편 입니다. 휴식과 함께 통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염제나 진통제 등의 약물 치료와 주사 치료 등이 시행됩니 다. 척추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줄 수 있는 주변 근육 강화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 는다면 신경 차단술 치료를 시행해볼 수 있는데, 강력한 스테로이드 주사기 때문에 신중한 상담과 처방이 필요합 니다. 이런 보존적 치료에도 효과가 없다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신경이 눌리지 않도록 공간을 확보해주는 감압술과, 상태가 심각하여 주변 척추뼈나 인대 등도 함께 제거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척추를 보다 안정적으로 지탱해줄 수 있도록 척추뼈에 나사를 박는 유 합술을 함께 진행합니다.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할 수 있고, 수술을 당장 시행하지 않는다고 해서 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지는 경우도 드뭅니다. 환자마다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하고, 꾸준한 재활 관리를 해야 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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