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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골반허리치료실 | 2020.03.27 15:01 | 공감 0 | 비공감 0 | 조회수 536

유착성 관절낭염


유착성 관절낭염은 굳은 어깨(오십견,동결견,frozen shoulder)란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는 데, 일반적인 특징은 어깨관절의 통증과 운동 제한을 동반하며, 만성기에는 어깨관절주위 근 육에 위축이 동반됩니다. 또한 유착성 관절낭염은 보통 40~60세 사이의 연령층에서 호발하 며, 특히 여성이 남성에 비해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의 원인

오십견의 원인은 일차적인 것과 이차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일차적 원인은 알 수 없고, 이차적 원인은 보통 각종 어깨관절 관절염, 석회성 가시위근 힘줄염, 근육둘레띠 파열이 대표 적이며 그 외에도 위팔두갈래근 힘줄염 및 구축, 어깨관절외상, 외과수술 후 어깨관절 고정 등 이 있습니다.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의 증상

오십견의 단계는 급성기, 아급성기, 만성기 등의 3단계로 나뉩니다.

1단계 - 어깨관절 통증의 발생과 함께 특징적인 결빙기로서 특별한 외상 없이 어깨관절에서 팔 전체로 방사되는 통증이 약 2~3주간 발생하며, 야간에 통증이 심하고 활동량에 비례하며 통증이 증가합니다.

2단계 - 강직이 점차 진행되는 동결기입니다. 휴식 시 통증은 보통 감소하는데, 어깨 관절에 서 모든 운동에 제한이 나타나고 통증은 운동할 때 나타납니다. 어깨 주위 근육의 어깨세모근, 돌림근, 위팔두갈래근, 위팔세갈래근의 위축이 동반됩니다.

3단계 - 이 시기에는 운동 범위가 점차 회복되며 물리치료를 실시합니다.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의 중재

1. 물리적 인자치료- 냉치료, 초음파 , 경피신경자극치료, 초단파, 극초단파, 간섭파치료등의 온열 및 전기치료를 적용하며 심할 경우 진통제, 비스테로이드성항염제 투여를 병행합니다.

2. 운동치료 - 급성기에는 통증을 완화시키고 점진적으로 적절한 관절운동기능을 회복하고, 가동 범위를 확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줄어들면 위축된 근육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유지-이완 같은 고유수용성 신경근촉진 기법이 유용할 수 있으며, 율동적 안정화 기법으로 점 진적으로 난이도를 높입니다.



3. 정형도수치료 - 유착을 깨뜨리기 위해 마사지를 실시하며, 특히 근힘줄이음부에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통증이 줄어들었다면 만성기에서는 정상 관절운동 범위 확보를 위해 관절가동술 등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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