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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상해의 종류와 응급처치 방법

하늘병원 부설 스포츠재활센터 | 2020.07.23 11:37 | 공감 0 | 비공감 0 | 조회수 177

여러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하다 보면 각기 다른 이유로 몸에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이를 우리 는 ‘스포츠 상해’라고 합니다. 크게 스포츠 상해의 원인으론 개인적 원인과 환경적 원인이 있습니다.

개인적 원인에는 준비 운동의 부족, 체력의 부족, 개인의 부주의, 지나친 긴장과 무리한 운동 등 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환경적 원인에는 안전시설의 부족, 안전 장비의 미착용, 기후 조건의 악화, 상대 선수의 부정행위 등이 있습니다.

스포츠 상해의 종류

타박상
스포츠 활동 중에 흔히 볼 수 있는 상해입니다. 외부의 충격이나 둔탁한 힘(구타, 넘어짐) 등에 의해 연부 조직과 근육 등에 손상이 생겨 피부에 출혈과 부종이 나타납니다. 특히 피부가 얇은 눈 주위는 멍과 부종이 뚜렷하게 생깁니다.


찰과상
활동 중에 넘어지거나 충격을 받으면서 피부의 조직이 마찰에 의해 긁히는 것을 말합니다. 피부 조직의 겉 피부층인 표피가 벗겨지는 것과 달리, 그 아래 진피층에 상처가 나면 모세혈관의 파괴 되면서 출혈도 생깁니다. 상해의 깊이에 따라 흉터가 남을 수 있고, 성인보다 성장기 학생들은 피 부조직이 얇기 때문에 상처 소독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염좌
염좌는 주로 뼈 사이를 연결 지지해 주는 관절 부위에 나타나는데, 인대와 근육이 외부 충격으 로 인해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경우입니다. 염좌가 생기면 부위가 붓거나 빨갛게 되면서 활동 능력 과 무게 지탱 능력이 떨어지고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납니다.


근육통
근육 자체에서 발생되는 통증을 말합니다. 근육의 사용량이 많거나 무리한 운동을 했을 때 발생 되며, 근 경련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근육 내 염증이 생겨 통증이 나타나며, 근육조직에 피 로가 쌓이면서 조직 내 혈액 공급이 저하되어 저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골절
뼈나 골단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끊어진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외부의 힘에 의하여 발생하는데, 이때 뼈 주변 연부 조직이나 장기들의 손상도 동반됩니다. 골절 이 생긴 후에는 가급적 움직이지 않는게 좋고, 골절 부위를 움직이면 통증과 함께 뼈끼리 마찰음 이 발생되며 x-ray 촬영으로 골절 범위와 위치를 판단합니다.


스포츠 상해에 따른 구급처치

1. 타박상과 염좌 상해에 따른 구급처치
운동 중 타박상으로 인해 부어 오르거나 염좌의 상해를 당하게 되면, RICE 조치를 통해 구급처 치를 할 수 있습니다.

RICE 조치는
1. 휴식(Rest)을 통해 상해의 부위를 안정시키고,
2. 얼음찜질(Icing)로 혈관을 수축시켜 출혈을 막고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3. 이후 탄력 붕대로 압박(Compression)하여 상해 부위가 붓는 것을 방지합니다.
4. 상처 부위를 높이 들어올려(Elevation)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부기를 가라앉힙니다.


2.출혈이 심할 때의 응급처치
출혈이 심할 때는 직접 압박 지혈법(압박붕대나 손으로 상처를 직접 누르는 방법), 간접 압박 지 혈법(출혈 부위에서 몸통 방향으로 가까운 동맥이 지나가는 곳 압박하는 방법), 지혈대를 이용한 지혈법 등으로 구급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3. 골절이 심할 때의 구급처치
단순 골절이나 복잡 골절이 의심될 때는 그 이상의 손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단순골 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처치는 복잡 골절이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응급처치를 한 사람이 환자를 병원에 데려가게 되는데, 이때 주의할 점은 환자의 뼈가 부러진 부위가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몸이 흔들리는 것을 막기는 어렵지만, 그 이상의 손 상을 초래할 정도로 부위가 흔들리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그런 경우를 막기 위해 부목을 활용하 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 스포츠 상해는 예방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스포츠 상해의 종류와 상해를 입었을 때 대처해야 할 방법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 다. 건강하게 생활 스 포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상 해를 입고 나서 어떻게 대처하는가도 중요하지 만, 상해를 입지 않도록 준비운동을 하고 예방하는 행동들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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