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상 불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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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병원 1년 넘게 다녔는데 왜 다리가 낫지 않죠?
그리고 1년 정도 다녀서 저 그 병원 누가 누구인지 압니다.
그런데 여기 이 병원은 원래 환자들에게 띠거운 표정을 짓나요?
길어봐야 15분 20분 진료 받고 가는데 참 띠거운 표정을 보면 더이상 진료 받기도 싫고
이 병원이 싫어집니다. 제가 이 병원에서 뭘 잘못했는데 그러죠?
특히 그 병원 리셉션 언니들 불친절합니다.
환자로써 아주 기분나쁘고 불쾌합니다.
제 환자 번호는 647307 입니다.
A
답변자 : 3252
답변일시 : 2012-07-19 19:03
안녕하세요 하늘병원입니다.
몸이 편찮으셔서 저희 병원을 오셨을 텐데 고객의 기대에 못 미치고 불편함을 느끼게 했던 점,
특히 접수 쪽에서 마음을 상하게 해드린 점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곧바로 공지를 하여 주의를 환기하였으며, 동일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무엇보다도 고객의 마음을 우선시 하도록 재교육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저희 병원에 계속 내원하시면서 느꼈던 점에 대해서 기탄없이 말씀해주시어
저희가 고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 아울러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불편하게 한 점에 대하여 사과를 드리며,
그동안 부족했던 점에 대해서는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풍과 장마로 인해 습기가 많은 요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몸이 편찮으셔서 저희 병원을 오셨을 텐데 고객의 기대에 못 미치고 불편함을 느끼게 했던 점,
특히 접수 쪽에서 마음을 상하게 해드린 점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곧바로 공지를 하여 주의를 환기하였으며, 동일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무엇보다도 고객의 마음을 우선시 하도록 재교육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저희 병원에 계속 내원하시면서 느꼈던 점에 대해서 기탄없이 말씀해주시어
저희가 고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 아울러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불편하게 한 점에 대하여 사과를 드리며,
그동안 부족했던 점에 대해서는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풍과 장마로 인해 습기가 많은 요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