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상 비대칭 종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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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축구도중 갑자기 왼쪽 종아리가 탱탱부었습니다.
병원에가서 MRI를 찍었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소견은 혈전이라고 하였으나 여전히 비대칭입니다.
아침이면 종아리가 90%이상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조금걷거나 운동을 하면 역시 탱탱붓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한후에는 왼쪽무릎관절에 힘이 쭉빠지며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일반 정형외과를 찾아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방문하면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정말 낫고 싶어요. 도와주셔요.
A
답변자 : 윤기용 상담실장
답변일시 : 2016-08-16 18:43
안녕하세요. 하늘병원입니다.
온라인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mri 검사를 시행하였음에도 정확한 진단 없이 치료에 진전이 없어 몹시 당황스럽고 답답하시겠습니다.
사실 질문글만으로는 정확한 답변이나 임상적 진단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다리의 경련이나 붓기 또는 저림 증상은 정맥순환 능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원인이 있고
허리와 연관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운동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갑자기 운동을 하거나. 몇 가지 잘못된 생활 습관에 의해 종아리 근육의 이완수축운동이 발생하지 않게될 때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근막동통증후군과 같은 질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검사하신 영상자료를 지참하시면 진료 시 참고가 되며 구조적 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중 필요한 항목을 정하고
어느정도 안정화되면 스트레칭 및 기본 운동 등으로 단계별로 강화시켜줌으로써 재발을 방지합니다.
스포츠의학과 조성연 원장님 진료를 추천드리며 1544-7588 전화상담 및 예약 진행 가능합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온라인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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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질문글만으로는 정확한 답변이나 임상적 진단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다리의 경련이나 붓기 또는 저림 증상은 정맥순환 능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원인이 있고
허리와 연관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운동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갑자기 운동을 하거나. 몇 가지 잘못된 생활 습관에 의해 종아리 근육의 이완수축운동이 발생하지 않게될 때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근막동통증후군과 같은 질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검사하신 영상자료를 지참하시면 진료 시 참고가 되며 구조적 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중 필요한 항목을 정하고
어느정도 안정화되면 스트레칭 및 기본 운동 등으로 단계별로 강화시켜줌으로써 재발을 방지합니다.
스포츠의학과 조성연 원장님 진료를 추천드리며 1544-7588 전화상담 및 예약 진행 가능합니다.
문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