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어깨와 허리 다리 다 궁금하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1. 운동을 좋아해서 평행봉과 철봉을 많이 했었는데요^^(전문인 아님)
어느날 평행봉 간격이 넓은 곳에서 운동을 하다 오른쪽 어깨가 다친걸 알았습니다.
3일정도 굉장히 아팠는데.. 파스를 붙이고 지내니 괜찮아져서 별일 없는줄 알았습니다.
헌데 그 후로 부터 어깨에서 덜컥 덜컥 소리가 나고 실제로도 어깨가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 아니라 빠졌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는데 완전히 빠지지는 않습니다. 많이 아프지는 않았었는데
한동안 운동을 쉬고 나니 이제는 무거운 것을 들면 어깨가 아프고 공을 던지거나 하는 일은 굉장히 힘든일이 되었습니다.
치료를 받으면 일반적인 사람들처럼 운동도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2. 허리는 왼쪽부분이 많이 아픈데요. 쭈그리고 좀 일을 하고나면 펴는 것이 많이 힘들만큼 통증이 옵니다.
날씨가 춥거나 하면 경직되는 듯한 통증과 함께 좀 주체하기 힘들때도 있고 항상 허리가 부담이 됩니다.
3. 다리는 2번과 겹친다고 생각하고 싶은데 어디까지나 추측이라서요..
예전부터 무술을 좋아해서 다리를 많이 찢거나 스트레칭을 많이 해왔는데요..
어느날 부턴가 스트레칭을 하거나 다리를 뻗어 올리려고 하면 왼쪽 무릎 뒤쪽에 무엇인가가 끊어질듯이 아파서
운동을 할수가 없습니다.
어깨가 안좋고 허리도 그래서 다리의 무슨 신경에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고 싶은데요..
다리를 많이 찢어보고 해서 느낌을 아는데.. 스트레칭할때 통증은 이건 다리가 단순히 땡기는 것이 아니라 인대같은 것이
끊어지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쩌다 다리를 벌릴때에는 근육까지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약을 하고 검사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가지이면 비용도 그만큼 증가하는지... 치료방법은 어떤지..
여러가지로 궁금합니다.
최근에 올리신 질문에 답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