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염좌 > 의료상담

안녕하십니까 생활체육을 즐기고 있는 29살 청년임니다..

6개월전 발목이 한번 삐끗하는 사고를 당한후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 받아봤지만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소염제와 근육이와제를 처방받았슴니다..

복숭아뼈 아래에 있는 발안쪽 인사이드에 있는 뼈인데 의사말로는 사람마다 일체로 된사람이 있는가 하면

두개로 이루어진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이는 태어날때부터 그런거라는 대요..

제가 후자랍니다..두개로 됀사람들이 쉽게 잘삔다고 하는데..

저는 학창시절에 6년간 축구선수로 활동했었습니다..이때 별증상없었는데..

이번에 삐긋하고 병원을 두군데 다녀봤지만 한군데서는 뼈를 깍자고 하고 한군데서는 뼈하나를 제거 하자고 합니다

통증이 6개월간 계속되어 답답합니다..운동 직후엔 더 심하구여..

지금 상태는 항상 뼈가 튀어 나온것처럼 부어있는 상탭니다..인대에 문제 같은데 두뼈를 연결하고있는 인대가

삐면서 손상되어 움직일때마다 자극을 줘서 그런거라는데.. 수술말고는 방법이 없는지요..

그리고 만약 수술없이 완쾌가 가능하다면 시일이나 병원비가 어느정돈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