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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주치의 "완치까지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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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 댓글 0건 조회 4,394회 작성일 09-06-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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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에 불참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는 김연아가 13일 오전 동대문구 답십리동 하늘스포츠의학크리닉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조성연 원장과 함께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츠 | 20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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