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노동자 재활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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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ytn 탐사보고기록
날짜 : 2024년 1월 13일
날짜 : 2024년 1월 13일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 소페아씨는
충남에 있는 공장에서 일하다고 발목이 부러져습니다.
급히 수술을 받았지만 일을 할 수 없어 공장을 떠났습니다.
소페아를 받아 준 것은 경기도 김포에 있는 이주민쉼터입니다.
정부대신 이주민의 생활과 인권을 보호하는 단체입니다.
쉼터 소개로 하늘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다시 노동 현장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근육 초음파, x-ray는 다시 검사를 한 번 더 하고
그리고 원장님을 만나면 끝납니다.
하늘병원 조성연 원장 진료 :
재활 치료가 끝나면 잘 걸을 수 있어요.
운동도 다시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