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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드라마 <악귀> 속 '시신경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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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웹진 댓글 0건 조회 300회 작성일 23-09-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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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악귀는 악귀에 씌인 주인공 구산영(김태리)과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민속학 교수 염해상(오정세)이 의문의 죽음이 일어나는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구산영은 아버지 구강모(진선규) 교수의 유품을 받은 후부터 의문의 사망 현장에서 지문이 발견되며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구산영은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일과성 흑암시 증상을 겪어 안과를 찾았는데, 자신이 아버지와 같은 '시신경위축'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신경의 손상으로 통증 없이 시력이 악화되어 시력을 잃는 희귀 유전병인 시신경 위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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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되기 어려운 시신경, 심하면 실명까지
 시신경은 망막을 통해 들어온 시각 정보를 대뇌의 후두엽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눈을 통해 앞을 볼 수 있는 것은 뇌가 눈의 신호를 판단하고 해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병이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은 시신경 위축 질환은 눈앞이 흐릿하고 뿌옇게 변하는 현상이 나타난 후 짧은 시간 내 시력을 잃게 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병이 진행되는 동안 외관상으로나 충혈,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칠 수 있어 평소에 시력에 이상이 생긴다면 바로 안과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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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버지랑 똑같은 병이라는 거네요?”
 드라마에도 나오듯이 이 질환은 유전성 질환에 의해 발생됩니다. 시력 저하는 물론이고 색이 예전처럼 선명하지 않은 색각이상이 급성기 때 생깁니다. 한 쪽 눈의 시력이 먼저 떨어지고, 대개 6개월 내 다른 쪽 눈의 시력도 떨어집니다. 통증 없이 시력이 떨어지고, 여성보다 남성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흡연, 음주, 두부외상, 유독 가스 흡입 등이 있습니다.

 비타민 A, C, E가 많이 함유된 식이요법 등은 실명을 늦추는 반면 비타민 B12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비타민 B12을 다량 섭취해도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과잉 섭취로 인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해당 비타민만 집중적으로 보충하면 오히려 영양 불균형이 초래될 수 있으니 다양한 비타민을 골고루 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 가능한
시신경 위축 질환

 시신경은 안타깝게도 한번 손상되면 절대 재생되지 않습니다. 시신경은 치유되지 않고, 변성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유전적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신경위축은 예방하기 어렵지만, 유전 외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에는 시신경위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혈행 개선에 도움 되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고, 막힌 경혈을 풀어주는 지압이나 마사지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유전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만 4세 이전에 시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40세 이상은 정기적으로 눈 검사를 실시하여 미리 일어날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해진 눈 건강의 회복과 더불어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꾸준히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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